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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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먹어본 뻔데기
뭐랄까.. 갑자기 뻔데기가 먹고 싶어져서 하나 사먹게 되었다.. 오랫만에 먹어본 뻔데기의 맛이란?
역시.. 맛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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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같은 인생! 퇴근 길 쌩쑈와 취침전 뻘짓거리.. T.T
모든 시작은 어제 저녁 퇴근 길 도중에 받은 한통의 전화로 시작되었다. 와이프로부터 받은 전화 한통. 그 전까지의 상황을 대충 정리한다면 회사에서 일을 끝마치고 일 때문에 사람을 접대한 후 지친 몸으로 광화문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던 중이었다. 추운 날씨 속에서 벌벌 떨며 버스를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와이프 : 오빠! 어디야? 나 : 응? 집에 가는 길. 광화문 와이프 : 그래? 수아가 귤 먹고 싶데.. 나 : 귤? 와이프 : 응.. 귤 먹고 싶데. 아까 집에 올 때 사올려고 했는데 못사왔어..
이때 수아가 옆에서 큰 소리로 한마디 한다.
수아 : 아빠! 나 귤먹고 싶어요~~~~ 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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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지은 딴나라당..
한나라당의 정몽준 대표가 돌을 맞더라도 충청도에 가겠다고 한다. 세종시 수정안을 설명하고 충청민심을 설득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과연 돌을 맞을까 궁금하기는 하지만(그런데 과거 정운찬 총리도 충청도에 갔다가 계란세례를 받은 적이 있기에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그래도 어떻게든 설득하고 있다는 쇼는 보여줘야 하기 때문시 갈 듯 보인다.
그런데 이 얘기를 쓰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정 대표가 11일에 최고의원회의에서 한 말이 재밌어서 말이다. 거기서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정 대표는 “어느 나라 국민들도 일시적으로 잘못된 결정을 한다”며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장기적으로 보면 국민들께서는 반드시 현명한 결정을 한다는 것이 민주주의를 한다는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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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 길의 모습...
오늘 아침 출근 길의 모습.. 이건 내가 서울에 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강원도에 살고 있는 것인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
쌓인 눈의 무게로 인해 눌린 나뭇가지들을 보면서 정말로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다.
참고로 난 오늘 아침 출근 시간만 무려 3시간이 걸렸다는 거.. 평소에는 1시간반이 걸리는데 오늘은 딱 2배 더 걸렸다.. -.-;